경남 고성에서 이타이이타이병 의심환자가 집단발생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정부와 민간환경단체가 공동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정부와 민간단체가 추천한 전문가들이 앞으로 공동조사를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마산창원 환경련 수질환경센터는 경남 고성군 폐광산 주변 주민들의 혈액과 소변에서 카드뮴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이타이이타이병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아직 이타이이타이병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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