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성폭력사건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 2호선 사당역을 이용하는 30대 직장 남성에 의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형사정책연구원은 지하철내 범죄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지하철 성폭력 사범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30대 회사원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하철 성폭력 피해자들은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고학력 미혼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지하철 범죄 발생도를 노선별로 보면 2호선부터 1호선, 4호선, 3호선 순이었으며, 범죄가 자주 발생한 역은 사당, 신도림, 청량리, 종로3가, 동대문운동장역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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