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만두'파동과 관련해 대구지역의 만두제조, 판매업체 대표 44명이 정부를 상대로 2억7천만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정부가 불량만두와 관련돼 적발된 업체가 국내 만두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혀 손만두 업체 다수가 부도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불량만두 파동으로 폐업 위기에 몰린 만두 제조업체와 음식점들이 적지 않은 만큼, 이번 소송의 결과에 따라 전국적으로 비슷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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