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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교섭 난항...파업 장기화 조짐

주 5일 근무에 대한 입장차이 좁히지 못해

병원 노사 양측의 협상이 결렬 되면서 병원 파업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병원 노사는 12일 새벽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주 5일제 근무'에 대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병원파업이 사흘째 계속되면서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용 식사를 도시락으로 대체하는 등 곳곳에서 진료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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