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최근 불량만두 파동과 관련해 오는 10월까지 부정식품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면적인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일선 검찰청의 특수부장과 식품담당 형사부장을 반장으로 경찰과 식약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합동수사반을 구성해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다음주에는 전국의 전담부장검사회의를 열어 세부단속 지침을 전달하고 단속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중점 단속대상은 불량 첨가물이나 유해물질을 포함한 식품과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식품 등입니다.
검찰은 적발된 부정식품 사범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구속수사해 중형을 구형하고 세무당국에도 통보해 불법이익을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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