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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사이트 운영 20대 체포

외국의 서버를 임대해, 인터넷 포르노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로 21살 원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천안시 다가동 자신의 집에서 미국 모 회사의 서버를 임대한 뒤 포르노사이트를 운영해, 가입비 명목으로 회원 260여명으로부터 모두 3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원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포르노 사이트를 미국의 웹호스팅 업체에 등록하고 국내에서 사이트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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