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미국이 내년 말까지 주한미군 만2천500명을 철수시키겠다고 통보한 것과 관련해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덕룡 원내대표는 8일 "주한미군 감축과 한미동맹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국회 국방위를 중심으로 한 청문회를 실시하고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도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당 안보대책 특위 회의'를 열고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감축 일정을 재조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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