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앞두고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노동부는 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건설공사 현장 6백여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사망사고같은 산업재해가 발생했던 곳과 재해율이 높아 노동부가 '적색' 등급으로 지정한 사회간접자본 시설공사 현장입니다.
노동부는 침수와 붕괴, 감전, 추락 위험에 대한 예방조치 상태를 점검해 뚜렷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사업주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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