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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포순이' 만든 이현세씨 경찰 질책

경찰 캐릭터 포돌이와 포순이를 도안했던 만화가 이현세씨가 최근 잇단 경찰관 범죄를 질책하는 편지를 경찰청 홈페이지에 띄웠습니다.

이씨는 '다시 뛰는 포돌이를 기대하며'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에서 "일부 경찰관들의 범죄와 비리 때문에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며 "경찰 캐릭터를 도안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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