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6월 집중교섭 제의
민주노총의 시기집중 총력투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주 5일 근무제`와 `비정규직 문제`, 임금 협상 등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집중교섭을 갖자고 사용자측에 제안했습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현재 임금단체협상이 사용자측의 불성실교섭으로 지연되고있다"면서 사용자측이 계속 교섭을 외면할 경우 사업장별로 총력투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에서는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10일, 금속노조와 택시노조가 오는 16일 파업을 예고하고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부터 사흘간 파업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하지만 최대한 대화를 통해 타결을 유도하고 불법파업투쟁은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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