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열린우리당이 오늘(1일) 정례 정책협의를 열고 주공 분양원가 공개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논란이 많았던 주공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해 당정이 신중 검토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대신 분양가를 주택공급 원가에 연동시켜 정하는 이른바 원가 연동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25.7평 이하, 공공택지를 분양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주공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지난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주공의 사업에 지장이 발생한다"는 반론을 받아들여 한발 물러선 것입니다.
당정은 이에 따라 오는 4일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당정은 오늘 또 쪽방이나 옥탑방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도시 근로자들을 위해 500호 정도의 다가구 주택을 월 15만원 정도에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단체들에게 관리를 맡겨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