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치소에서 조직폭력배간 폭력사건이 발생해 부산 지역 4대 폭력조직의 하나인 유태파 두목이 중상을 입고 입원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9일 오전 11시쯤 부산 주례동 부산구치소 운동장에서 폭력조직 연장파 부두목 28살 양 모씨와 유태파 두목 47살 김 모씨가 주먹다짐을 벌여 김씨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1일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해상면세유를 밀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검찰에 구속돼 수감중이었으며, 양 씨는 지난 20일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수감중이었습니다.
부산지검은 부산구치소로부터 사건이 이첩되는 대로 구치소측의 재소자 관리소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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