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새벽 파업에 들어간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29일 새벽 임금 협상에 전격 합의해서시내버스 운행이 닷새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사는 28일 밤 10시부터 29일 새벽 3시까지 협상을 벌인 끝에 평균 6.7% 임금 인상을 골자로 하는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하지만 대구의 경우는 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26개 회사들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전격적으로 직장을 폐쇄해 파업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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