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공무원을 사칭해 유사휘발유 판매상들로부터 돈을 뜯은 혐의로 환경단체 소속 회원 35살 최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서울 강변도로에서 유사휘발유를 팔던 41살 김 모씨에게 자신들을 환경부 공무원이라고 소개한 뒤 김씨를 협박해 27만원을 받아냈습니다.
이들은 같은 방법으로 지난해 4월부터 자유로, 강변도로 등에서 모두 7명의 유사휘발유 판매상으로부터 66만원 상당의 현금과 유사휘발유를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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