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등학생 피살사건과 포천 여중생 살해사건이 터지면서 지난 2월 17일부터 경찰이 벌여온 민생침해범죄 소탕 100일 계획이 종료됐습니다.
경찰은 100일 동안 살인.강도.성폭행 피의자 4천여 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2,070명을 구속했고 실종자 6천4백여 명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조직폭력배 129개파 2천3백여명과 강도 2,989명 등 민생침해사범 3만3천5백여 명을 붙잡아 만 천9백여 명을 구속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막상 이번 작전의 계기가 됐던 부천과 포천 사건을 해결하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주요 미제사건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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