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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한미동맹은 동북아 평화의 버팀목"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의 전몰 장병 추모일을 맞아 주한미군에 메시지를 보내,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고 미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한국전쟁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미군 용사들의 값진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며 "미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치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부시 대통령과 협의를 통해 한미 연합 방위 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히고, "한미동맹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버팀목이라는 점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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