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용산기지 이전 대상지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지역에 땅 투기가 극성을 부림에 따라 국세청이 투기 혐의자를 조사중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24일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세청의 땅 투기조사가 이달 17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국세청에서 현지에 연고가 없으면서도 땅을 샀거나 대리인 이름으로 토지를 취득한 44명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신규 인력의 3%를 청년 실업자를 채용하도록 한 '청년 실업 해소 특별법'이 다음달 6일부터 시행에 들어 감에따라 현재 정부 투자 기관 13개와 정부 산하 기관 36개 등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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