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한국전쟁 전후 납북된 미귀환자는 486명이며, 북한에 생존하는 국군포로는 5백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해 장관급 회담 등 여러 대화채널을 통해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북측에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측이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 이들을 이산가족 교류에 포함해 생사확인과 상봉을 추진하는 현실적인 접근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납북자 관련 단체들과의 협조를 통해 문제해결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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