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부, 내일 대북송금 관련자 특사

정부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임동원 전 국정원장 등 대북송금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특별 사면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법무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유죄가 확정된 대북송금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특별 사면안을 의결한 뒤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는 임동원 전 원장 외에 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이근영 전 산업은행 총재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아직 항소심 재판이 진행중이어서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