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장관은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첫 회담을 열어 탄핵정국으로 중단된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과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조태용 북핵외교기획단장이 수행해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과 다음달 말로 예정된 3차 6자회담, 그리고 실무그룹 회의 개최 문제 등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 장관은 돌아오는 길에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들러 다르킨 주지사와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간 에너지 협력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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