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평안북도 용천 참사에 대해 위로전문을 보낸 각국 지도자들에게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 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푸틴 러시아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카스트로 쿠바 내각 수상 등에게 보낸 답전에서, 용천 참사와 관련해 따뜻한 동정과 위문을 보내준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시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최근 시아누크 캄보디아 국왕과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에게 답전을 보내 위로 전문에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시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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