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6.5 재보궐선거를 이주일여 앞두고 23일 제주에 이어 24일 부산을 방문하기로 해, 지난 총선에서의 이른바 '박풍'유세를 재가동할 방침입니다.
박 대표는 23일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김태환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데 이어 24일에는 이번 재.보선 최대 접전지역인 부산지역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으로 선거지역 공략을 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부산시장과 경남지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올인' 전략에 기인한 선거라는 인식이 크다"며 "한나라당은 박 대표의 대중적인 인기에 기반한 전략으로 맞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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