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2시 반 쯤 경북 영주시 순흥면 931번 지방국도에서 부석사에서 풍기 나들목 방향으로 달리던 수학여행 버스가 앞서가던 다른 버스 세 대를 연쇄적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수학여행 중이던 부산진여상 학생 280여 명 가운데 17살 김모양 등 1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버스가 급정차한 것을 버스운전사 임모씨가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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