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과 관련해 박 진 의원을 당 특사자격으로 미국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20일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모레 부터 28일까지 박 진 의원이 당의 대표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해 현안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파악하고 한나라당의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 진 의원은 "안보문제를 초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에 따라 백악관과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이라크 차출의 정확한 내용과 주한미군 감축 계획 등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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