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에 이어 한나라당이 원내대표를 선출함에 따라 17대 국회 원구성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 대표는 이르면 20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갖고 오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17대 국회 원구성 협상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양당은 17대 국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 가급적 다음달 1일이나 2일까지는 국회의장단 선출을 비롯해 상임위와 특위 조정, 상임 위원장 배분 문제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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