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시엔룽 싱가포르 부총리를 면담하고 동아시아 경제상황과 양국간 경제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노 대통령과 리시엔룽 부총리는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을 올해안에 체결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싱가포르 자본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인식이 우호적"이라며 "복합 레저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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