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폭격장 반대 주민궐기대회
태백산 천평리 미군 폭격장 설치 반대 투쟁위원회는 오늘 오후 5시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 공군사격장 입구에서 ´미군 폭격장 반대 화형식과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태백시 현안대책위원회, 고한.사북.남면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등 강원도 폐광지역 사회단체, 녹색연합 등 5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태백산 미 폭격장 반투위는 성명에서 "생명의 존엄성과 국민이 행복하게 살 권리는 어느 누구도 침해할 수 없다"며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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