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차된 차들을 태웠습니다. 아이들이 폭죽놀이를 하다가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남정민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주차된 차는 새카맣게 타 버렸습니다.
불이 난 시각은 어제 오후 3시쯤, 철부지 동네 어린이들이 주차장 안에서 폭죽 놀이를 하다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화잽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3대를 완전히 태워 버렸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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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저녁 8시쯤, 전북 익산시 춘포면 51살 박 모씨 집에서 박씨와 박씨의 아내 50살 최 모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병원으로 옮겼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범행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는 64살 장 모씨. 최 씨와는 내연의 관계로 홧김과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장 모씨/피의자 : 남편 없다고 속이고 1년 6개월동안 동거했었는데 남편과 들어오는 거 보니까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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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선 작동 시험을 하던 45미터짜리 고가 사다리 차가 쓰러지면서 고압선 전봇대 2개가 파손됐습니다.
이로 인해, 근처 40여 가구와 공장이 6시간이 넘도록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주민 : 당장 냉장고에는 물 차고 부화기에서 병아리를 까는데 지금 5시간 이상 온도가 식어버렸어요.]
고가 사다리차 기사가 안전 지지대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채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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