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를 넘긴 오수를 한강으로 흘려보낸 혐의로 경기도 양평군 팔당호 주변의 음식점과 여관 28곳을 적발했다고 한강유역환경청이 밝혔습니다.
이들 업소는 하수 처리 구역 밖에 있어 오수를 자체 정화조로 처리해 한강으로 흘려보내고 있으나 정화 시설 관리를 게을리해 기준치를 넘긴 오수를 내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들 업소에 대해 최고 3백만원까지 과태료를 물리도록 양평군에 통보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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