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단체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독도 상륙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져 해경이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사도회´란 이름의 일본 극우단체 회원 4명이 소형 선박을 타고 일본 시마네 현을 출항해 ´독도는 일본땅´이라며 해상시위를 벌인 뒤 상륙을 시도할 것이라는 정보를 일본 정부로부터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일본 정부가 이들의 출항을 사전에 막아주기를 바라며 만약 이들이 독도 인근 영해를 침범할 경우 해경이 법에 따라 선박나포와 체포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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