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사정 위원회 복귀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7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개토론회를 열고 노사정위 복귀문제와 노·사간 노·정간 대화창구 개설의 필요성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이수봉 교육선전실장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듣고 노사정위 복귀여론이 높을 경우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노총의 노사정위 복귀여부는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다음달중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총은 지난 99년 2월 노사정 대표가 정리해고에 합의하자 이에 반발해 노사정 위원회를 탈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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