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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울대, '기술융합원' 설립 양해각서

경기도 수원시의 이의동 신도시에 서울대의 첨단 연구개발 시설인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이 오는 2007년까지 설립됩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천 4백억원을 투자해 3만 3천평 규모의 교육과 연구시설을 제공하고, 서울대는 교수 160명과 연구인력 2백명을 보내 바이오와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을 연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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