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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5.1절 평양행사 마쳐..오후 귀환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공동 5.1절 통일대회에 참가한 남측 대표단이 평양 주요시설 참관일정을 끝으로 3일 오후 5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옵니다.

남측 대표단 3백여 명은 3일 평양 사동구역에 있는 대동강맥주 공장을 견학하고 평양지하철 탑승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남측 대표단은 2일 국제친선전람관과 개선문 등을 둘러본 뒤 숙소인 양각도 호텔에서 용천참사 지원 긴급의약품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렴순길 직총 위원장은 고마움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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