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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씨 "과거에도 용천같은 참사 많았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국내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자유북한 방송에 출연해 북한에서는 용천참사와 같은 돌발적인 대형사고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황씨는 과거 열차가 전복되거나, 조개잡이를 나갔다 수백명이 빠져 죽는 등 많은 사람들이 사고로 희생됐다고 말했습니다.

황씨는 합리적이 아닌, 강제적인 업수 수행 방식과 마구잡이식의 일처리 습관때문에 대형참사가 일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룡천참사와 같은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선 북한을 빨리 중국식으로 개혁.개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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