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용천 참사와 관련해 중국과 시리아가 지원하는 구호물자가 30일 현지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중국이 무상 제공하는 천막과 모포, 식료품, 건설 자재 등 1천만 위엔분의 구제물자가 30일까지 모두 현지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송은 이어 지난달 26부터 29일까지 중국의 선양과 단둥의 기관과 기업, 개인들도 의약품과 피복, 식료품 등의 물자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리아 정부가 보낸 어린이용 식품과 의약품 등 30톤에 달하는 구호품이 3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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