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정세현 통일부 장관과 김화중 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당정협의를 갖고 남북협력기금의 증액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세균 정책위 의장은 "지난해 남북협력기금이 삭감되는 등 제대로 조성되지 못하는 바람에 재난 규모에 비해 남북협력기금이 부족해져 안타깝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용천 사고에 대한 지원을 놓고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보며 6년 동안의 화해 협력 정책이 성과를 이뤘다는 감회가 든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남북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평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