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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 살해한 가장 검거

카드빚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와 딸을 살해한 혐의로 39살 최 모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최씨는 23일 새벽 0시 반쯤 인천시 갈산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40살 김 모씨와 카드빚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중 김씨와 13살짜리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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