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2일 삼청동 공관으로 '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과 '노사정 공동선언' 채택에 기여한 노사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이달초 '항만 노조의 무분규 선언' 등을 예로 들며 노사가 대립 일변도의 관계에서 벗어나 고통분담 의지를 천명하는 결단을 내려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이어 "'사회협약' 정신과 내용이 산업현장으로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본격화될 임금과 단체 협상에 적극 반영돼 노사관계가 안정될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이 지난 2월 체결된 후 지금까지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와 경북 구미, 전남 목포같은 8개 기초자치단체 등 모두 19개 지역에서 노사정이 '공동협력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