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22일 서울지역 통일교육전문위원 특강에서 차기 6자회담에서는 핵문제 해결의 진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북.중간의 구체적인 협의내용을 지켜 봐야겠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6자회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만큼 3차 6자회담이 진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 장관은 이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4.15 총선 이후 남북관계가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면서 북한이 총선 결과에 기대가 큰 만큼, 요구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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