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1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과 오명 과기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37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갖고 국민소득 2만달러를 앞당기기 위한 범사회적 과학문화운동인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을 펼쳐나기기로 했습니다.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은 전국민이 동시에 참여하는 과학실험과 우수과학자 노벨상 후원회결성등 20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되며, 전경련 중심의 민간행사로 추진됩니다.
21일 기념식에서는 하두봉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수상하는등 과학기술 유공자 110명이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황우석 서울대교수와 윤덕용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가 국내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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