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당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4일) 밤 8시 50분쯤 대구시 중구 동성로 밀리오레 앞에서 모 정당을 비방하는 유인물 백장이 경찰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 인쇄소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보다 앞선 저녁 5시 50분에는 대구시 북구 칠성동에서 똑같은 내용의 유인물 백30여장을 46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 안에서 누군가가 유인물을 창밖으로 던졌다는 김씨의 말에 따라 경찰은 시내버스 안에 설치된 CCTV 판독 작업을 벌이는 등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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