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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관련자 51명 추가 인정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는 13일 102차 회의를 열고 51명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추가 인정했습니다.

새로 인정된 사람 중에는 한국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 신군부 비판 칼럼으로 강제해직된 72살 이형씨와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중 자유언론 선언문을 제작해 해직된 62살 심송무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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