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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활동가 잇따른 연행 규탄"

한총련은 13일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을 앞두고 이어진 공안기관의 대학생 연행을 규탄했습니다.

한총련 학생 20여명은 "총선 일정이 시작된 뒤, 전현직 한총련 활동가 5명이 연행됐다"며 이는 "국민의 민주화 의지를 짓밟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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