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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여행자수표 발견돼

12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은행 동교동 지점에서 40대로 보이는 백인계 여성이 100달러짜리 가짜 여행자수표 8장을 교환하려다 달아났습니다.

은행 측은 "정상적인 수표인지 확인하던 중에 여성이 달아났고, 조사해보니 가짜수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은행직원의 진술과 은행 폐쇄회로 TV를 통해 달아난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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