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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차량서 불, 자원봉사자 4명 화상

11일 밤 10시쯤 부산시 가야동 모 주차장에 세워둔 한나라당 부산진을 이성권 후보의 유세차량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자원봉사자 40살 김모씨 등 4명이 팔과 얼굴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세를 마친 후 차량에 설치된 발전기를 확인하기 위해 기름탱크의 마개를 여는 순간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발전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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