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9일 오전 여의도 천막당사에서 디지털 정당 선포식을 갖고 '인터넷을 통한 당내 의사결정의 민주화' 등 디지털 정당 5대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구당 폐지와 시도지부 축소에 따른 오프라인 당조직 약화를 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정당화로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이어 '근혜야 도와줘'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네티즌과의의 실시간 토론회에서, 청년 실업문제와 여성 인력 지원책 같은 무거운 주제에서부터 '얼짱 문화'와 '결혼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두고 네티즌들과 대화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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