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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무실 컴퓨터 절도 30대 영장

심야시간대 빈 사무실에서 상습적으로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경찰이 33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재작년 11월초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 2대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방법으로 모두 22차례에 걸쳐 5200여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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