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일 여성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성매매 방지대책과 관련해 "천호동 재개발 등 기존의 윤락촌을 재개발할 때는 총체적인 영향평가를 실시해 성매매 방지 대책이 실효성을 갖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범정부적 성매매방지 종합대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윤락촌 폐쇄와 정비시 성매매 종사 여성들이 타지역으로 다시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또 지난 2000년 군산 윤락가 화재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드러났던 강제적인 인권유린 사례는 여성부가 경찰청과 협조해 철저히 근절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