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2일 대한 노인회와 노인유권자 연맹 등 노인 관련 단체 간부들을 만나 며칠전 6, 70대 노인들에 대해 폄하하는 취지의 실언을 한 것에 대한 사과했습니다.
정 의장은 2,30대 젊은이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고 한 말이 크게 잘못됐다며, 국민 통합을 위해선 젊은 사람들의 에너지와 노인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특히, 자신도 83살 된 노모를 모시고 살면서 경험을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 고령사회대책을 수립하고 노인복지정책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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