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자이툰 부대는 이라크 북부 술라이마니아와 아르빌 가운데 한 곳으로 6월 중순쯤에 파병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1일 밤 미국이 북부 쿠르드족 자치구역인 술라이마니아와 아르빌에 한국군이 주둔하길 희망한다고 통보해 왔다며 이달 하순쯤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파병지로 최종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다음주중에 실무조사단을 술라이마니아와 아르빌로 보내 현지정세와 병참 문제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달 하순 파병지가 결정되면 다음달 중순 선발대를 현지로 보내고 본대는 6월 중순쯤에 파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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